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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영화展] 1. 개막작 ‘변호인’ (11/29)

[노무현 영화展] 1. 개막작 ‘변호인’ (11/29)

  • 모집기간

    2022.11.15 화요일 ~ 2022.11.29 화요일

  • 진행기간

    2022.11.29 화요일 ~ 2022.11.29 화요일

  • 참여조건

    일반회원

  • 모집대상

    시민 누구나 (온라인 회원 가입 필수)

  • 진행장소

    노무현시민센터 지하 2층 다목적홀 가치하다

  • 정원

    100명

  • 참가비

    5,000원

  • 신청마감
  • 프로그램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시민센터 활동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소개

     


     

    스크린에 담은 노무현의 삶과 철학 <노무현 영화展> 개최 

     

    노무현재단-노무현시민센터는 오는 11월 29일(화)~12월 4일(일)을 ‘후원회원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회원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은 ‘작은 영화관 기획전’ <노무현 영화展>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담은 극장 개봉영화를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는 행사입니다.

     

    송강호, 임시완, 김영애 주연, 전국 1천37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변호인> (예매하기 - 클릭) 

    노무현 대통령 첫 극장용 다큐멘터리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파이널 컷>  (예매하기- 클릭)

    치열했던 16대 대통령 선거의 극적인 역전 드라마 <노무현입니다>  (예매하기- 클릭)

    바보 노무현과 노사모가 그린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 <노무현과 바보들>  (예매하기- 클릭)

    귀향 후 고향 봉하마을에서의 삶과 마지막 소망을 담은 <시민 노무현>  (예매하기- 클릭)

    봉하마을의 4계와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농업 이야기 <물의 기억>   (예매하기- 클릭)

    노무현재단에서 특별 제작한 <노무현 전기 다큐>까지 총 7편의 작품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예매하기- 클릭)

    작품 상영 후에는 <시민 노무현>을 연출한 백재호 감독, 차한비 기자(영화평론가)와 연출, 제작진 등이 함께하는 GV가 마련됩니다. 

     

    참여대상은 후원회원, 일반회원(온라인 회원) 모두 해당되며,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입니다.(‘노무현 전기 다큐’는 무료 상영)

    참여하신 분들께는 유명 만화작가들이 그린 노무현 대통령 그림엽서 세트(15장)를 드립니다.(수량 소진시까지) 


     

    ■ 문의 : 노무현재단 문화협력사업팀 1688-0523(내선 3번) / 070-7931-0943 

  • 프로그램 내용

     


     

    후원회원 주간 행사‘작은 영화관 기획전’의 첫 번째 상영작은 양우석 감독 연출, 송강호, 김영애, 임시완, 김영애, 오달수 등이 출연한 영화 <변호인>(2013년)입니다. 

     

    본편 상영이 끝난 뒤에는 <시민 노무현> <대관람차> <역할들> 등을 연출한 백재호 감독의 사회로 GV가 이어집니다. 영화 <변호인>을 비롯해 <장화홍련>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밀정> 등을 제작한 최재원 앤솔로지스튜디오 대표가 영화 안팎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81년 제5공화국 정권 초기 부산 지역에서 벌어진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사건과 인물 모두를 영화적으로 재구성하여 새롭게 탄생한 영화 <변호인>은 1980년대라는 특별한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승승장구하던 변호사 송우석은 가족같이 정을 나누던 단골 국밥집 아들 진우의 사건 변호를 맡으며 새로운 전환을 맞기 시작한다.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 등 주로 돈 되는 의뢰만 받아오던 속물 변호사가 생애 처음 돈이 아닌 사람을 변호하며 변화해가는 과정은 따스한 웃음 속 시대를 관통하는 이야기로 가슴을 울린다.

    - <변호인> 제작노트 中에서

  • 소개

    강사명
    • 이름

      백재호

    • 소속

      영화감독

    • 소개

      - 영화 감독, 프로듀서, 촬영 감독, 배우

      - <시민 노무현> <대관람차> <그들이 죽었다> 등 연출

    • 이력

      • [센터|행사|오프라인] [노무현 영화展] 7. ‘노무현과 바보들’ (12/2) (2022.12.2. ~ 2022.12.2.)

      • [센터|행사|오프라인] [노무현 영화展] 2.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파이널컷’ (11/29) (2022.11.29. ~ 2022.11.29.)

      • [센터|행사|오프라인] [노무현 영화展] 1. 개막작 ‘변호인’ (11/29) (2022.11.29. ~ 2022.11.29.)

  • 회차 정보

    1회차

    일시 2022.11.29. 14:00~17:00

    • 장소 노무현시민센터 지하 2층 다목적홀 가치하다

    • 약도보기
      • 강의주제 영화 <변호인> 상영회 - GV : 백재호 감독 (영화 <시민 노무현> 등 연출), 최재원 대표 (영화 <변호인> <장화홍련> 등 제작)

  • 참여 요건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는 시민 누구나

  • 참여자 심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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