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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창덕궁] 인생의 의미와 삶과 죽음을 생각하다(11/8)](../data/new_center/202510/202510021759383818.png)
[살롱, 창덕궁] 인생의 의미와 삶과 죽음을 생각하다(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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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
2025.10.10(금) 00:00 ~ 2025.11.05(수)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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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기간
2025.11.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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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조건
일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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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
관심있는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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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장소
노무현시민센터 1층 다모여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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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35명 (현재 21명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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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15,000원
후원회원
10,500원
-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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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시민센터 활동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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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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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내용
인생의 의미와 삶과 죽음을 생각하다
우리는 죽음에 대해 얼마나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우리 사회에서 꼭 논의되어야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
조력 존엄사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자리입니다.
'잘 죽는다는 것'과 '존엄한 삶'은 무엇일까요?
죽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넓혀보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개요]
- 일시: 2025년 11월 8일(토) 14:00
- 장소: 노무현시민센터 1층 다모여 강의실
- 참가비: 1만5천원(후원회원 30% 할인)
- 강사: 남유하 작가.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저자(책 소개)
- 문의: 070-7931-0951 / seb5959@knowhow.or.kr
- 진행방식: 강사의 짧은 강연과, 나머지 시간은 모두 참가자간 대화로 채워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전 프로그램(살롱 창덕궁 네트워크 테이블)에서, 본 대화 세션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내향적 성향을 가지신 분도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위기로 진행되오니,
부담 없이 참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강사소개: 남유하 소설가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존엄'을 바란 말기암 환자 어머니와 조력사 여정을 떠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의 저자
<양재천 기담>, <가시 인간이 지구를 구한다>, <셋 세고 촛불 불기>, <나무가 된 아이>, <다이웰 주식회사>, 등
※ 신청 인원이 저조할 경우, 프로그램이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주차 공간이 부족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주소: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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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정보
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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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요건
관심 있는 누구나
존엄사를 키워드로 대화에 참여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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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승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