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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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
[노무현시민센터 기초체력소모임 #05] 목소리의 몫으로 마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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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
2024.09.10 화요일 ~ 2024.09.2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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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기간
2024.09.2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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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조건
일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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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
관심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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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장소
노무현시민센터 다모여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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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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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10,000원
후원회원
9,000원
- 신청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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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시민센터 활동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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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노무현시민센터 기초체력소모임 #05] 목소리의 몫으로 마주보기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자기 몫을 해야 한다'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몫'은 각자가 짊어진 책임감 또는 자기에게 주어진 할 일이라는 의미로 많이 쓰입니다.
하지만 '몫'은 여럿이 나누어 감당한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여럿이 나눈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에게 기대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요?
이번 워크숍에서는 다른 의미의 '몫'에 더 집중해 보고자 합니다.
'나'의 감정과 이야기를 나누며, 나아가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귀 기울여봅니다.
타인을 위한 편지를 쓰며 서로의 존재를 느끼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법을 배웁니다.
나의 몫을 다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서로의 목소리에 담긴 '몫'에 기대는 감각을 느껴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잠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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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내용
※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정 노트로 사용할 수 있는 공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2024년 09월 26일 목요일 오후 7시
노무현시민센터 1층 다모여강의실
수강료
1만원 (후원회원 10% 할인: 9천원)
프로그램
'나'의 감정과 이야기를 나누기
'나'에 대해 그림을 그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기
타인을 위해 편지를 쓰며 서로 마주 보고 기대어보기
*2시간 동안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강사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기후생태위기를 비롯한 삶의 위기와 곤혹과 밀려남 앞에서 저마다의 목소리를 통한 증언과 예술 활동의 연대로써 길을 물어나가려 하는 이들의 모임입니다.
문의
노무현시민센터 시민학교팀(070-7931-0951)
*모집 인원수 미달 시 강의가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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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정보
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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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요건
자신의 마음을 알고 싶은 사람
타인에게 기대어보고 싶은 사람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고 싶은 사람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
또는 기후위기에 불안해 본 적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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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심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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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추가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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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질문 1
답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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