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프로그램
-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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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 조영삼 저자와 함께하는 『벼랑 끝의 대통령기록』 출판 기념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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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
2023.11.16 목요일 ~ 2023.11.2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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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기간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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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조건
일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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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
시민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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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장소
노무현시민센터 지하 2층 다목적홀 가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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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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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0원
- 신청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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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시민센터 활동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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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 본 행사는 뉴스타파함께재단에서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 참가신청은 반드시 아래 '참가신청' 링크를 통해 별도로 하셔야 하며, 본 페이지에서의 참가신청은 유효하지 않습니다.뉴스타파『벼랑 끝의 대통령기록』 북토크참가신청 링크*선착순 마감(선정된 분들께 개별 문자 연락을 드립니다)일시: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19시 00분 ~ 20시 30분장소: 노무현시민센터_다목적홀 (서울 종로구 창덕궁길 73 지하 2층)출연: 조영삼 전 서울기록원장(저자),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진행)인원: 130명참가비: 무료 -
프로그램 내용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와 조영삼 전 서울기록원장이 노무현시민센터에서 북토크를 엽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의 출판사업부 ‘도서출판 뉴스타파’에서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대통령기록의 핵심을 담은 <벼랑 끝의 대통령기록>을 출판했습니다.
대통령기록은 제대로 생산하고 보존해 역사에 남겨야 할 우리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 책에서는 대통령기록의 역사와 정의, 기록을 둘러싼 오해와 중요 사건을 다루고, 일반 시민들이 왜 대통령기록과 기록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흥미롭게 설명합니다. 저자는 기록 행정가이자 연구자, 정보공개 활동가인 조영삼 전 서울기록원장입니다.
이 책은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내용이 많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기록관리 의지, 대통령기록물법을 제정하고 처음 이관한 사실 등과 함께 대통령기록 유출 논란,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 등 사례도 상세히 다룹니다.
국회, 청와대, 정부에서 기록관리 실무 책임을 담당했고, 행정가이자 연구가로 폭넓게 활동해온 조영삼 저자, 탐사보도기자로 오랫동안 공공기록에 관심을 가지고 취재해온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가 기록을 둘러싼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대통령기록은 일부 전문 연구가들만의 분야도 아니고, 정부 기관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권리를 위한 기록, 정확히 알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 현장에서 책을 구매하시면 저자 사인을 해드립니다.
문의: 뉴스타파함께재단 사무국 02-6956-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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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정보
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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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요건
시민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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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심사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