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활동
-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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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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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활동 소개
. 철학 문학 예술 종교에 관한 고전읽기와 토론을 통해 사유의 지평을 넓힌다.
.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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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활동 내용
. 한 달에 두 권의 지정된 고전을 미리 읽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 박혜순 박사의 토론 진행으로 사회와 인간을 보는 지평을 넓힌다.
. 2월부터 <시민불복종><자기만의방><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수사학><성과속><공산당선언><중용><광장><향연>
<공리주의><사랑의기술><백범일지><예루살렘의아이히만>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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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소개
토론진행자: 철학박사 박혜순
. 서강대학교 철학 연구소 책임연구원
. 서강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서울시내 주요대학의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고전 100권 읽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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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활동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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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요건
. 대한민국 성인 남녀 모두 참석가능하다.
. 강의시간에 늦지 않도록 한다.
. 노무현 시민센터는 공공시설이니 사용에 감사를 잃지 않도록 한다.
. 가능하다면 책을 완독하는 것이 좋으나 그렇지 않아도 참석한다.
. 대부분의 학생이 초면이니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을 갖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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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심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