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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활동

  • 활동
  • 마감
가을을 타는 모든 이와  함께 하는 평화의 둥근 춤 - 써클댄스

가을을 타는 모든 이와 함께 하는 평화의 둥근 춤 - 써클댄스

  • 모집기간

    2023.10.05 목요일 ~ 2023.11.09 목요일

  • 진행기간

    2023.11.10 금요일 ~ 2023.12.01 금요일

  • 참여조건

    일반회원

  • 모집대상

    춤치라도 서로가 필요한 누구든지 참여 할 수 있습니다.

  • 진행장소

    노무현시민센터 다보여 강의실, 노무현 시민센터 다보여 강의실

  • 모집종료

    정원 : 각 20명

  • 운영자
    후원

    백미정

  • 신청마감
  • 프로그램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시민센터 활동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 시민활동은 노무현재단과 무관한 시민의 자발적인 활동입니다.

  • 시민활동 소개

    <평화의 둥근 춤 소개 >

     

    공동체의 사회 문화적 가치를 존중, 공유하며 춤을 추는 시민의 소모임입니다.

     

    이 워크샵은 노무현 재단의 민주 시민활동 지원 선정으로 이뤄졌습니다.

    4회 워크샵의 결과물은 김해 봉하마을에서 서클댄스로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 시민활동 내용

    , 가을 타나봐.

    춤이나 배워볼까?

     

    너와 나의 손을 잡고 춤을 춘다면, 나의 가을은 어떻게 물들까?

     

    험한 세상의 위로가 되어주는 평화의 둥근 춤과 함께 하실렵니까?

    음악과 함께 하는 몸의 활동이 영혼마저 평안하게 해 주며 서로의 손을 잡고 춤을 나누는 평화의 둥근 춤.

    기존의 춤과 전혀 다른 접근의 너와 나를 연결해 주는 춤.

    안전한 써클안에서 세계의 다양한 음악과 함께 이 가을, 창덕궁을 내려다 보며 함께 해요.

    춤치라도 되고, 한번도 춤을 추어 본 적도 없는 분도 가능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써클 댄스 안무가이며 평화와 영성의 춤 퍼실리데이터이신 이선 & 강휴 선생님 안내로 이뤄집니다.

     

    안무가 & 영성 춤 퍼실리데이터 : 이선 & 강휴 선생님

     

    일시 : 1110- 121일 매주 금요일 4

    오후 2시에서 430

    장소 : 노무현 시민센터 다보여 강의실 ( 강의실은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참가비: 4만원

    정원: 20

    문의 : 기획 및 진행자 백 미정 010-2565-6065

    mijung.baik@gmail.com

     

    ♡ 참가비 입금 안내 

    ♡ 국민은행 864401-01-175692 백미정 

    ☆ 워크샵 공간 대관료로 사용 될 예정입니다. 

  • 운영자 소개

    ○ 문의 : 기획 및 진행자 – 백 미정 010-2565-6065

    mijung.baik@gmail.com

  • 시민활동 일정

    일시 2023.11.10 14:00 ~ 2023.11.10 16:30

    • 장소 노무현시민센터 다보여 강의실

    일시 2023.11.17 14:00 ~ 2023.11.17 16:30

    • 장소 노무현 시민센터 다보여 강의실

    일시 2023.11.24 14:00 ~ 2023.11.24 15:30

    • 장소 노무현 시민센터 다보여 강의실

    일시 2023.12.01 14:00 ~ 2023.12.01 16:30

    • 장소 노무현 시민센터 다보여 강의실

  • 참여자 요건

    일반 시민모두 가능합니다.

  • 참여자 심사

    없음

0 / 100
  • 입금을 완료한 순서대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후보 2분은 받을 수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이멜 쪽지 휴대폰 문자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3.11.7. 12:01
  • 둥근 원에서 춤 추는 이들은 언제나 환영하며 서로 지지합니다. 둥근 원에서 추는 춤에서는 \"실수\" 란 말이 없습니다. 오직 다양성과 변형만 있을 뿐입니다.

    2023.10.20. 17:25
  • 써클댄스는 모든이에게 열려있습니다.
    춤을 배운 경험이 없어도 됩니다. 함께 잡을 수 있는 손만 있으면 됩니다.
    세계의 음악과 함께 춤을 즐겁게 추며 서로 친구가 되고, 둥근 원

    2023.10.20. 17:23
  • 신청하기에서 회차를 여러번 클릭되어서 중복된 것이 42명으로 캬운팅되었습니다. 현재 13명입니다.
    아직 여유가 있으니 이번 기회에 써클댄스와 함께 하길 손모아봅니다.

    2023.10.20. 17:23
  • 여기까지 내려서 보시는 분들 중에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 !서둘러 주세요.
    이틀만에 벌써 10명이나 신청하셨습니다.

    2023.1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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