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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by운영자 · 2009.5.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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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 파일 이름으로 남기신 글입니다.

0 / 1000
  • 너무 슬퍼하지 마라... 운명이다...

    2022.8.2. 12:19
  • 시간의 흐름은 노무현도 퇴색하게 만드는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2022.5.22. 18:56
  • 당신 곁에 갈 수 있도록 살겠습니다.

    2022.5.7. 10:37
  • 다시 읽어봐도, 또 읽어봐도 가슴 먹먹한 이 느낌은 늘 깨어있는 국민이어야 함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한 시대를 같이했던 제 마음속 최고의 영웅이기에 상실에 대한 깊은 애석함으로 늘 남아있습니다. 이 나라를 살펴주세요.

    2021.10.20. 11:46
  • 대통령님의 영원한 시민 민주주의 꿈 우리가 이루겠습니다.

    2021.9.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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