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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강금원 회장님 10주기 추모합니다

by노무현재단 · 2022.8.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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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 회장님,  

당신이 떠나시고 어느새 십년이 흘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노무현대통령을 그리워하고 추모하는 이유는 

강금원 회장님이 노무현의 원칙과 생각에 후원을 시작했던 그 지점과 닿아 있을 것입니다. 

 

1998년 종로 보궐 선거 준비 사무실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로부터 시작된 인연, 

바보 노무현 곁에 더 큰 바보라고 불리셨던 강금원 회장님. 

두 분의 만남은 평생에 걸친 인연으로 이어졌습니다. 

 

당신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여주셨던 지지와 응원 그리고 그것을 넘어선 뜨거운 우정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울림으로 남아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바랐던 ‘사람사는 세상’은 ‘어려운 사람이 편해져야 사회와 모든 사람이 편안해질 수 있다’는 당신의 말씀과 닮아 있습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신의와 애정으로 <사람사는 세상>을 향한 길을 함께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9월, 봉하에는 노무현대통령기념관이 서울에선 노무현시민센터가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이끄는 희망의 바람이 불어올 것입니다.  

시민의 힘을 더 키우고 시민민주주의를 확산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22년 8월 2일 

노무현재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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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벗이자, 진심을 다하신 지지자 이셨던 故 강금원회장의 기일 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두 분이 평안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2022.8.3. 20:00
  • 아... 강금원 회장께서도 돌아가셨구나 하고 탄식했었는데 그새 10년이 흘렀군요. 거기서 두 분이 산책도 맘껏 하시고 막걸리도 실컷 드시고, 담배도 많이 많이 피우세요.

    2022.8.3. 15:27
  • 두 분 모습이 보기 좋읍니다!

    2022.8.3. 09:49
  • 이 사진은 딱 강금원입니다! 그래서 볼때마다 눈과 머리와 온몸이 뜨거워집니다 이런상태는 제법 오래갑니다 강금원 회장님이 보여주신 신의와 정의와 의리와 우정은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꼭 기억하겠습니다 회장님처럼 뜨겁게 살겠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2022.8.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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