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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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주권자인 국민의 뜻이 마침내 이루어졌습니다.
국가의 주인은 언제나 국민임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민주주의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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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내발길도 너를 잊은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타는 가슴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2025.4.4.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