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단소식

역사는 고비마다 우리에게 새로운 소명을 부여했습니다

by노무현재단 · 2025.8.14. 14:55

공유하기


 

 

“이제 우리 모두 결단해야 합니다. 

내가 결단하지 않으면 남을 움직일 수 없고 세상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결단은 새로운 기회를 열어 줄 것입니다. 

결단하는 그 사람과 우리 모두의 운명을 새롭게 바꿔 줄 것입니다.

 

역사는 고비마다 우리에게 새로운 소명을 부여했습니다. 

일제하에서는 독립국가의 건설을, 산업화시대에는 가난 극복을 우리는 소명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행했습니다. 

70~80년대에는 수 많은 젊은이들이 민주화를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역사는 지금 또 하나의 새로운 과업을 던져 주고 있습니다. 

바로 분열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국민 통합의 시대를 열라는 것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 2005년 광복절 경축사

 

 

광복 80년, 역사는 여전히 우리에게 과제를 주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 한 사람의 결단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우리 모두의 운명을 바꿉니다. 

오늘 그 뜻을 다시 새기며 차별과 혐오, 배제가 없는 사람사는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0 / 1000
QR카드
페이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