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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위원회 새소식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부산시민문화제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 후기

by부산지역위원회 · 2026.05.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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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 시민문화제 

 - 열일곱번 째 봄 -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코로나 시기 이후
처음으로 부산 시민들과 함께하는 야외 시민문화제를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에서 진행했습니다.

전시,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부산시민문화제는
노무현재단 청년기획단 단원 분들과 청년회원,
부산지역위원회 운영위원 분들의 참여와 봉사로
큰 사고 없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오후 1시부터 노무현 대통령 어록 필사 체험과
캘리그라피 체험 부스의 운영과 더불어

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노무현 대통령의
미공개 사진전이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사진들을 둘러보며 아는 얼굴을 찾기도 하고,
또 어떤 분께서는 자신의 얼굴을 발견하기도 하는 등
노무현 대통령을 회상하고 그리움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여는 공연으로 하연송 작가님의 서예 퍼포먼스와
여성위원회 풍물반의 길놀이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노호성 사회자님의 안내와 함께
본격적인 무대 공연이
오후 2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천세훈, 주민주 뮤지션의
근사한 무대를 마친 후에는

올해 부산노무현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지난 장학증서 수여식날 멋진 제복 차림과
경례로 박수를 받기도 했던

해사고등학교 2학년 박강호 장학생이
'나에게 노무현은'을 주제로
멋지고 울림있는 발표를 해주었습니다.









이어서 뮤지션 곡두님의
연주와 노래를 감상한 후

노무현재단 청년기획단 단원이자
제14기 노무현장학생인 김가은 청년이

'나에게 노무현은'을 주제로
노무현 대통령과의 일화를 발표해주었습니다.

현재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어서 그런지
방송을 보는 듯이 아주 매끄러운 발표였습니다.








이어서 공연팀 언체인드의
무대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공연이 진행되던 중에

참여정부 당시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에서 일하며

지근거리에서 대통령을 모셨던
전재수 부산 회원님께서 오셔서
인사말씀을 해주신 후

노무현 대통령의 성과와 흔적이 곳곳에 배어있는 부산에
노무현 대통령의 표지석 하나가 없는 아쉬운 현실에 대한
박세규 상임대표님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언젠가는 북항에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표지석이 세워질 날이 오면 좋겠다라는
기대와 희망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김마스타 뮤지션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무대 공연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또한 이 날 전국에서 선발된
노무현재단 청년기획단의 단원분들도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행사에 참여한 소감과 후기들도
보내주셔서, 간단히 요약하여
아래에 공유드려요!

<류태림 단원님의 후기>
-부산지역위원회 관련 모임들이 부스로 함께 참여하면서 행사장이 보다 풍성하게 구성되었고,
대통령의 어록과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도 의미 있게 느껴짐.
-가덕도와 같은 시민사회 현안도 행사와 결합되어 있어 인상적이었고,
지역의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한 점 역시 추모의 의미를 보다 넓게 확장하는 요소였다고 생각함.
-후원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재단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있었던 점도 좋았고,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모습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향한 애정과 마음이 느껴져 따뜻한 인상을 받음

<최제석 단원님의 후기>
- 본 문화제 행사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향수, 가치와 철학을 다시 리마인드하고,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음.

<박석준 단원님의 후기>
- 지역에서 "대통령을 기억하는 자리"를 만들어 오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주는 따뜻함과 뭉클함이 있었고,
대통령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 자리를 만들어오신 부산 지역위원회와 자원봉사자 분들, 그리고 후원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공연을 만든 점, 동아리 회원들이 나오셔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캘리그라피, 필사)도 좋았습니다.

<김가은 단원님의 후기>
-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무대를 채워주신 덕분에 단순한 추모 행사를 넘어 진짜 문화제다운 느낌이 났고,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부산이라는 도시에서 이렇게 모일 수 있다는 것 자체가인상 깊었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의 모습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을 향한 애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노경민 단원님의 후기>
- 지역에서 하는 노무현재단의 행사를 처음 가보기도 하고, 선거기간이다보니,
엄청 많은 사람들이 올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적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 슬로건처럼, 좀 더 마을에서 진행했으면 좋았겠다는 의견입니다!

<김홍섭 단원님의 후기>
-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과 문구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영상이나 클립과 같이 노무현 대통령님 영상을 볼 수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은 자원봉사자 단체사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날 지역행사가 상당히 많았음에도
시민문화제를 위해 시간을 내어 주시고
봉사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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