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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소식

[마감] 열세 번째 봄, ‘캐릭터논 손모심기‘ 자원봉사자 모집

6월 5일(일)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옆 캐릭터논…"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문구 새겨

by공원운영팀 · 2022.5.2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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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논 손모내기 자원봉사활동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손모내기 자원봉사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내년 캐릭터논 손모내기 때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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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봄, ‘캐릭터논 손모심기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주의 정신과 친환경 생태농업의 뜻을 봉하들녘에 되새기는 <캐릭터 논 손모심기> 행사가 오는 65() 오전 9시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옆 캐릭터논에서 열립니다.


캐릭터논_나는깨어있는강물이다_예시도.PNG

 

자원봉사자 참여로 이뤄지는 2022년 캐릭터논 손모심기

 

2010사람사는세상글씨를 시작으로 열세 번째를 맞이합니다

열세 번째 캐릭터논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 주제인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로 명계남 선생님의 글씨로 새겨집니다.

 

캐릭터논 손 모심기는 매년 회원 여러분의 참여로 이뤄집니다

20살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전 행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거나 논농사를 지어본 분들을 적극 환영합니다.

 

손 모심기 자원봉사에 함께하실 분은 아래 행사신청버튼을 눌러주세요.

접수는 531()까지며 기한 전에 40명이 채워지면 자동으로 마감됩니다.

 

 

캐릭터논 손모심기자원봉사자 모집]

o 일시 : 65() 오전 9~ 12

o 자원봉사자 모집인원 : 40

o 모이는 장소 :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o 손 모심기 복장 : 반바지(허리띠 포함), 모자, 양말 등

o 제공되는 물품 : 물장화, 팔토시, 점심식사

o 문의 : 봉하사업본부 공원운영팀 055-344-1306

  (문의가능시간 : ~일요일 10:00~17:00)

참여정부에서 정보과학기술보좌관(2004~2006)을 지냈던 박기영 순천대학교 교수가 노무현 대통령의 이러한 과학 사랑을 책 『그가 꿈꿨던 혁신 성장』으로 써냈습니다. 박기영 교수는 “노무현 대통령은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되는 선진국을 만들고 싶어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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