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13
“대통령과 듀엣으로 상록수를 부르다니, 대박!!”
[지금 SNS는] 추모앨범 소식에 감동 “아, 너무 좋은데 눈물은 왜…”
운영자
키워드로 정리하면 ‘기대’, ‘감동’, ‘그리움’, ‘눈물’, ‘희망’입니다. 노 대통령의 애창곡과 추모곡 등 총 10개 트랙에서 들려줄 다른 색깔, 같은 마음의 <노무현 레퀴엠>. 가장 많은 반응은 노무현 레퀴엠에 대한 ‘기대’였습니다.
“기대되네요. ^^RT” (트위터 @bangyc)
“기대됩니다. RT” (트위터 @kimjiyang)
“기대가 큽니다~~ㅎ” (페이스북 이종숙)
“노무현 첫 추모 앨범~ 기대만땅 RT” (트위터 @nanbumho)
“빨리 듣고 싶네요 RT” (트위터 @myway3968)
“헉 정말요!!! 무한 기대중!!! RT” (트위터 @s17221)
“추모제때 듣고 엄청 울었었는데…기대됩니다.”(페이스북 김태경)
추모앨범의 한 트랙인 <상록수>는 노 대통령이 직접 부른 음원과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의 노래에 오케스트라 연주, 합창을 더해 새 버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상록수> 음원영상이 공개되자, SNS 사용자의 반응은 역시나 ‘감동’. 감동과 함께 이어지는 마음은 ‘그리움’입니다.
“감동이네요 ㅠㅠ” (페이스북 한영미)
“감동입니다. 맘 한켠 시려오는 것은 왜일까요? 그리움 때문일 겁니다.” (트위터 @pobyact76)
“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페이스북 고승민)
“아~~그리운 분~~보고 싶은 분~~” (페이스북 변정열)
“그리운 님이시여~~~!!!” (페이스북 김홍병)
“아…그립고…보고 싶습니다. RT” (트위터 @umsyonyong)
“상록수 부르시던 그 모습…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페이스북 최성록)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가슴 한 구석이 아려옵니다. ‘눈물’은 수도꼭지처럼 ‘자동’이 됩니다.
“슬퍼여--” (페이스북 송경숙)
“아 슬프다.” (페이스북 김영진)
“가슴이 막막” (트위터 @shinsanghwan)
“익숙한 목소리가 들여와 가슴이 먹먹…” (트위터 @miwooni)
“아, 너무 좋은데 눈물은 왜…” (트위터 @ihanall)
“왜 노무현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죠!” (트위터 @jazz9kr2)
“간만에 맥주 한잔마신 핑계로 눈물 한방울 찍어본다…RT” (트위터 @Jooyoungzz)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추억이… 아직까지는 눈물을 흐르게 합니다…” (페이스북 하태경)
“아... 또 울었어요.” (트위터 @akefreestyle)
“당신만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트위터 @dalto210)
그렇게 우린 노무현 대통령을 가슴속에 고이 간직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 것처럼. 그리고 우린 추억을 계속해서 되새김질합니다. 한 SNS 사용자는 직접 ‘콘체르티나’와 ‘우크렐라’라는 악기로 연주한 상록수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 팬 심규태님께서 올려주신 콘체르티나로 직접 연주한 상록수입니다.
“늘 가슴에 계신 분” (트위터 @youngsug4558)
“인간적인…너무도 인간적인” (트위터 @ByoungdoKim)
“내 사랑 노무현…진혼곡…” (트위터 @SojuJoayo)
“당신은 여전히 곁에 있습니다.” (트위터 @borabay)
“사람 사는 세상…그립다.” (트위터 @zeenokim)
그리고 다짐합니다. “끝내 이기리라♬”라는 노래의 가사처럼 희망을 강조한 분도 있습니다. 희망의 종착역은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2002년 대선 당시 ‘기타 치는 대통령’이란 강한 인상을 남겼던 노 대통령의 노래와 2012년 노찾사의 노래를 더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구성으로 <상록수>를 만든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노무현 레퀴엠>은 시민들이 노래로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7월 대작 ‘시민레퀴엠’에서 시민합창단 부분이 공개됩니다. 시민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노래를 부르면, 그 음원을 모두 모아서 대합창을 만들게 됩니다. 일종의 버추얼 합창단이지요. 수천, 수만 명의 시민들 목소리가 더해진 대합창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노무현 레퀴엠> 스마트폰 앱은 노 대통령과 듀엣으로 <상록수>를 부르는 선물도 줄 것입니다. 노 대통령과 <상록수>를 같이 부르는 모습,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음원 파일을 소장할 수 있다니 두 배의 기쁨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노대통령과 상록수를 듀엣한다. 이 기획 누가한 건지 대박이다.” (트위터 @ihanall)
“재밌네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 무척 감동적이예요. 요론 게 바로 진보죠!” (페이스북 Su Mi Se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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