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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빨리 마감될 것 같습니다
조회수 : 9779
등록일 : 2009.12.18 20:55



예상보다 빨리 마감될 것 같습니다

 

 

 

이 소식이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님 묘역에 박석을 기부하는 ‘국민참여 박석’ 캠페인이 생각보다 빨리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재단은 지난 12월 15일 오후 1시부터 박석기부 접수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사흘 만인 오늘(18일) 벌써 3,500여 명이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하루 평균 1천 명 이상이 참여한 셈입니다. 

이 속도로 갈 경우 빠르면 다음 주, 늦어도 이달 안에 마감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고맙긴 하지만 재단으로서는 걱정이 큽니다. 꼭 할 만한 분인데 여유를 부린 분, 미처 몰랐던 분들이 충분히 알려주지 않았다고 뒤늦게 항의하는 일이 속출하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들어서입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계시면 전화, 메일, 문자, 트위터 등을 통해 알려주십시오. 그러나 너무 널리 알리진 마시고 아주 친한 분들에게만 살짝 알려주십시오. ‘이거 비밀인데’ 하면서요.

이 공지 역시 너무 크지 않게 내는 이유는, 재단이 할 만큼 했다는 핑계를 만들어 놓기 위함입니다. 저희 고충을 이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촌평 68
집앞공원 2009.12.18 21:12
알겠습니다.
imaymiky 2009.12.18 21:32
전 문구 고민하고, 생각하느라..아직 못하고 있는데..
그대를사랑해 2009.12.18 21:46
ㅎㅎㅎㅎ 네, 이거 비밀인데요...하면서 알려야 겠습니다.
소미코 2009.12.18 21:47
안되는데...문구생각하고 월급들어오면 신청하자고 남편과 상의했는데ㅠ..좀 서둘러야겠네요..그래도 기분은 좋슴다ㅎㅎ
지금/여기 2009.12.18 21:56
박석 못하신 분들은 나중에 조경수로 후원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설계 전문가 제 남편 말로는 나무 값이 훨씬 많이 들거라는데요~^^*.
돌꽃이댁 2009.12.18 22:00
전 15일날 밤에 신청했는데 내 앞에 신청하신 분들이 300명이 되더라구여
꾸물거리면 박석 신청하고 느끼는 이 행복함 누리지 못한다는거 아시죠???
위대한 대통령 2009.12.18 22:08
아직 신청못헸는데요.....ㅠ
아마 다음주 주말쯤 신청할듯 싶은데....
그때까지 남아 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
꾸물탱이 2009.12.18 22:20
메신저 대화명도 바꾸고 열심히 홍보중입니다.. ^^
옥 희 2009.12.18 22:36
학생이란 신분이뭔지... ㅠㅠ 미리미리 돈을모아둘껄그랬어요 ㅠㅠ 나중에.. 더 추가 작업같은건 안하시겠죠? .... 그래도 나중에 후원하는거에는 꼬박꼬박 참가할게요 ~ 돈이 없어서 못하는 상황안오게 용돈도 조금씩조금씩 매일 모아야죠 ~ ㅎ
어린왕 2009.12.18 23:36
멜로디 & 그레이스 2009.12.18 23:51
미처 몰랐던 분들이 충분히 알려주지 않았다고 뒤늦게 항의하는 일이 속출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것들은 조금 있다가 해도 되지만, 이 부분은 지나가면 그만이므로 너무나 후회할 것 같아서, 짬이 없는데도 오늘 은행까지 갔다 왔습니다. 사실 충분히 문구를 생각해 보고 싶었는데, 자꾸만 1만명이 다 차 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급했지요. 그동안 제가 이곳에서 써 올렸던 글 중에서 한 소절 골랐지요.
지금은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곳과 관련된 후원 활동을 잘 못하고 있지만, 저의 모든 삶은 이곳에서의 봉사와 후원을 위한 계획을 준비하는 삶입니다. 조금 안정된 후에 나서려고 합니다.
지금은 여러가지 힘든 일이 좀 있어서요......
촌서기 2009.12.19 02:52
으하하 거의 1년만에 들어오니 그날이 장날!! 이 뭔 행운인고^^ 노짱님의 혼이깃든 정책을 집행하느라 고생 쫌 한다고 노짱님이 도우신 게여!!
Jennis 2009.12.19 03:37
문구고민하다 이제야 신청했는데 괜찮겠죠^^?ㅎㅎ가문의 영광으로 알겠습니다.고맙습니다~!!
The Present 2009.12.19 09:16
ㅋㅋ 저는 문구 고민하다가 며칠안에 마감될까봐
떠오르는 걸로 바로 신청했습니다.^^
한정적인 박석으로 인해 이래저래 고민이에요~ 우리가.. ^^
그냥..한사람 2009.12.19 10:30
맞습니다..하고싶은말은 많은데 15자로 할려니...
어제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자정이 다되어 신청했어요..
그래도 마음이 너무 행복합니다.
happy트리 2009.12.19 10:47
저희집도 가족모두가 좀더 의미있는 문구를 찾느라 머리싸움좀 했습니다.
시린맘을 달래기에는 뽀족한 수가 없었지만 신청하고 나니 행복하네요..
노짱님♡ 2009.12.19 12:51
다행이군요~저도 몰르고있었는데 언듯 지나가다봐서 얼른 신청해버렸어요ㅎㅎ
재단후원금 빠져나갈때만큼 뿌듯함을 느낍니다!!
꿈을가진者 2009.12.19 13:07
저도 아름다운 글귀 생각 하느라 미루고 있느건데요.. 서둘러야 겠네요...당장의 저만의 문제가 아닌 후손들까지 생각하느라...내가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알려야 할 나의 대통령님이시니...
sumi51 2009.12.19 13:14
내가 아주 오래살아서 (?) 그리고 우리 자식들의 아이들이
이 할머니가 노대통령님을 사랑했었다는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나서 아직도 이 모든것이 낯섭니다.
박석참여할수있게 봉하에 계셔서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묘역조성에 조금이나마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충청도 아줌니 2009.12.19 16:40
저도 문구 고민하느라 늦어지고 있어요,,, 후손까지 생각 하니까 문구가 아주 고민입니다,
가슴으로 기억하다 2009.12.19 21:23
지금여기님 말씀데로 조경수후원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나무에 펫말을 다는 형식(?)으로 박석처럼 짧은 메세지를 남길수 있어도 좋겠고요.
공예가 2009.12.19 21:51
이런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햇는데,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정원수도 이런 방식으로 하시면 좋겟다고 생각합니다. 수고들 하세요~
저푸른해 2009.12.19 23:23
저도 문구때문에 늦어서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가장 단순한 문구로 얼른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원수도 좋은 생각이네요. 지금처럼 뭐든 하고 싶다는 생각을 왜 좀 더 일찍 못했나 날마다 자책합니다. ㅠ.ㅠ
raccoon 2009.12.20 01:00
신청하기까지 문구부터 시작해서... 곧 마감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이 있엇더랬습니다. 미처 박석후원에 대해 모르고있던 친우들과 가족들까지 모두 완료하고나니 뿌듯하면서도... 점점 그리움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두루고을 2009.12.20 02:05
근데 선착순 신청이면..박석 문구가 겹치는 경우가 많을것 같아서 걱정이예요..신청자가 폭주하니 베스트문구 쓴 분들을 추첨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은데..(그러면 지금까지 선착순 서둘르셨던 분들이 많이 화나시겠죠^^;) 다들 선착순의 압박때문에 급하게 문구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요.
아무튼, 후대에까지 남을 소중한 문구니 좋은 문구가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감임박이라 너무들 서둘르실까봐서;;
황석산 2009.12.20 05:43
무슨 문구를 할까 고민중인데 서둘러야 겠네요.
반가운 소식이 맞지요.
가을하늘 2009.12.20 09:10
저도 고민 고민하다가 그냥 단순한 문구로 했습니다. 표현하고 싶은 맘은 꿀떡이나 함축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단순한 글로...ㅠㅠ 우리 대통령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
가은하영아빠 2009.12.20 11:45
방금 결제했는데, 휴대폰 문자로 결재잘됐다는메세지가 왔네요^^
우리 3살 5살 딸들에게 꼭 가르치고싶은게 있어요..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그분을요..
소암 2009.12.20 12:08
네에...잘 알겠습니다.
우리 대통령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역사적이고 소중한 일에
동참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CANI 2009.12.20 17:35
ㅎㅎ 저도 방금 신청완료 ^ㅡ^
어제 금방 마감될 것 같다는 글 보고 서둘렀어요 -..

대통령님 묘역조성이 완료되면 한걸음에 달려가봐야겠어요.

빨리 따듯한 날이 왔음 좋겠네요. ㅜㅜ
밥아저씨 2009.12.20 18:13
아 좋은 소식이네요...
영신 2009.12.20 18:42
늘 수고해주시는 재단 여러분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모하세여 2009.12.20 19:27
역시~사람사는세상^^은 사고의 차원이 다르군요^^
기본이 되어 있는 노무현재단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화이팅!!!!!!!^^^^^^^^^^^~~~~~~~~~~~~
소금눈물 2009.12.20 19:40
좋은일인지 나쁜 일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
이 소식 들으면서 웃고 있으면서도 눈물이 나고 ...
아 정말...ㅠㅠ
경북촌놈 2009.12.20 20:21
하하하하하하하.....
세상 살면서 별 희한일 다 보겠네요.
기부는 많을 수록 좋은 것인데.

좌우지간에 대통령 묘역 정말로 잘 만들어야 합니다.
묘소는 님의 유지인 관계로 작게 했지만
주변은 우리손으로 웅장하게 해야 합니다.
묘역공사 광재위원장
화이팅합시다.
사람이아름다워 2009.12.20 22:29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리우미 2009.12.21 01:38
전 이미 참여해서.. 다행이네요..^^
잊지못할당신 2009.12.21 13:02
저도 벌써 참여했습니다만 후원회원수에 비해서 박석 만개면 할당량 너무 적어요.
제프리 2009.12.21 13:23
방금 박석 기부 마쳤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는데 제가 기부한 박석이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숨쉴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이런 기회를 모르고 놓쳤으면 얼마나 후회를 할지...
많은 돈은 기부하지 못했지만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할 수 있는 역사적인 박석을 제가 올려드릴 수 있어서 가문의 영광이 될 거같습니다.
newstep 2009.12.21 13:29
저도 지금 신청을 마쳤습니다만, 영원히 남을 문구를 새긴다는것이 하루이틀 숙고해서 되지 않다보니...마음만 급하고 머리는 안 따라주고...숙제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시간내에 풀지 않으면 시험지를 걷어갈지 모른다는 목죄임이 은근히 있네요....ㅎㅎㅎㅎ
마지막인터뷰 2009.12.21 13:57
문구 고민하다가 이 글 읽고 급하게 박석신청 했답니다.
봉하마을 아직 한 번도 못가봤는데 박석 놓이고 나면 꼭 한 번 들러야 겠어요.
제 박석 찾아봐야죠.. ㅎㅎ
하늘과바다 2009.12.21 17:54
이럴 것 같아서 진작에 신청하길 잘했네요...
묘역을 좀 더 넓게 해서 더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존경으로 넘쳐났으면 좋으련만...
천상촌놈 2009.12.21 19:23
아직 못하신 님들아~저는 했지롱~~^^*(약올리는 거 아닙니다)근데 문구가 영 걸리네..쩝..
노란황새 2009.12.22 18:51
문구가 "독재타도 쥐박축출"은 넘 심한가요? 예전에 6월항쟁땐 독재타도 미제축출 이었는디...평을 좀 해주세요
좋은나라운동 2009.12.23 01:24
노란황새님, 트집 잡힐것 같은데요. 노무현대통령묘에 이런글이 있더라구. 조중동에서 떠들고 모함할까봐. 걱정되네요.
진보의미래 2009.12.23 09:16
전 며칠전에 문구를 생각하다 생각하다 신청을 했는데요....

할말은 많은데 짧게 쓰려니 머리가 안돌아가서 원...

꼭 만명 한정으로 해야 하나요? 신청상황을 봐서 2만명으로 늘리면

박석완공이 늦어져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생각해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살아 계실때 혼자 너무 워로 우셨을텐데

그 분의 큰뜻을 알지 못하는 국민들이였기에....

돌아가신 지금이라도 그 분옆자리를 많은 국민들이 함께 하면

외로우시지 않을꺼 같아서요.... 아 또 눈물나고 보고 싶네.....

자꾸 흐뭇해 하시면서 눈물지으실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서......

눈물도 참 많으신 분이 였는데.....

요점은 박석 후원수를 좀 늘리자는거 입니다....

아직 진보의 미래를 읽기 두려워 하루에 한두장씩만 넘기는 1인....이였습니다
pulggok 2009.12.23 16:35
어라? 가만히 내용 읽어보니 행복한 고민을 골몰히 하고 계시군요. 덩달아 저도 즐겁습니다. 절대~~로 비밀 누설 않고 철친 한테만 얘기 할께요.. ㅎ
관음성지 2009.12.23 17:48
고 노무현 대통령님!외롭지 않으시게
하루라도 빨리 묘역조성이 완공되길 기원합니다!
비트쥬쥬 2009.12.23 19:51
전 오늘 알았습니다......모르고 지나갈 뻔 ....큰일날 뻔 했네요...저도 신청했어요..
tmfgl8652 2009.12.24 05:21
당신영원 2009.12.24 09:07
저도 오늘알았어요.메일보구요...지금 왜계속눈물이 나는지요..
너무보고싶어요..
살아생전에 한번찾아뵙지못하고 수고하셨다고 애쓰셨다고 말못한게 어떻게 그리 원통할까요.
저도 문구 생각뒤언능해야겠어요.
내공이 필요해 2009.12.24 12:10
전 남편하고 아들한테 비밀로 했어요. 다음에 봉하 내려가면 보여주려고,,,
삼별초 2009.12.24 13:32
저도 어제서야 알고 오늘 바로 신청했답니다...언젠가 내려가서 울애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
이쁜천사 2009.12.24 19:43
오랬만에 들어 와서 사실 박석후원을 몰랐었습니다.
노무현 재단에서 온 우편물을 보고 남편이 박석후원했냐고 묻기에 그게 뭔 말인가?? 했는데...,
늦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늦었다해도 별수 없지만....
많이 많이 후원해 주셔서 우리 님 외롭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켜주는 사람이 많이 많이 생겨서 우리 님 안 계신게 덜 슬폈으면 합니다.
변치않아 2009.12.24 20:24
일딴 월회원을 신청했습니다. 그분께 받은것 조금씩 갚아 나가겠습니다.
자라는 나무 2009.12.24 22:03
만오천개로 늘리시면 안될까요.. 전 해외에 있어 1월 초에나 가능 할 것 같은데...
어느새 2009.12.25 09:59
저도 수시로 홈피 찾은 덕분에 뜻깊은 박석에 대한 소식을 알고 문구를 고심하다가
등록했어요..살아오면서 스스로에게 참 잘했다 생각되는 일들이 별로 없었는데
울 노짱님으로 인해 미미하나마 한가지씩 참여하면서 가슴벅차오름을 느낍니다.
또한, 같은 뜻을 가진 많은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도 흠뻑 느낄 수 있어 뿌듯하구요. 그런데, 때때로 스며나오는 이 눈물이 오늘도 제 마음을 적시네요..
어쩌면 제가 세상에 다녀간 (특히나 노짱님과 같은 시대를 살았던) 유일한 흔적, 자취일듯도 싶어 더욱 숙연해 집니다..
나무33 2009.12.25 12:03
아~ 감사하네요.

아직 학생인지라 여유가 많지 않아서 지금은 못하지만 ...

저도 하고 싶네요
강정 2009.12.25 16:12
박석신청 했어요.할말이 많아 두장하고 나니 마음의 짐을 내려 놓은듯 조금은
인간적인 체면은 서는것 같아요.....
arumee 2009.12.25 19:31
두번째 날에 했네요^^ 대통령님을 기릴수 있는 말이 무엇인지 고민고민 하다 햇는데도 아쉬움이 남네요
산새바람 2009.12.26 00:28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하다가 박석으로 선물했습니다*^^* 다른분들 빨리 신청하세요~~ 새해 선물 미리하시는 것 또한 좋을 듯 합니다!!!
내인생의 전부 2009.12.26 10:31
님과 함께 하고픈 마음에 신청한 박석인데 혹시 다른 분들의 기회를 대신 한 것은 아닐는지요. 이 생각이 기우이길 바랍니다.
연연 2009.12.26 15:02
박석 기부햇습니다. 느낀것은, 이렇게라도 힘을 모으고 실천하게 되어 다행이라는 것과, 왜 진작 이렇게 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가슴아픔입니다.
아직은 조용히 맘대로 살 세상이 아님을 다시금 되새기며, 오늘 하루도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tooduri 2009.12.26 16:05
어제 이 소식 듣고 오늘 신청하려고 하는데..아직 안 늦었죠??
하늘맘 2009.12.26 16:42
이메일 받고 참으로 오랬만에 들어 왔네요.
박석 세개 신청했구여....문구 생각하느라 머리에 쥐좀 났어요^^
이곳 저곳 둘러보다 노짱사진에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코엔자임 2009.12.27 11:48
어제 신청했는데.. 부디 커트라인에서 짤리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ㅎㅎ
구피엄마 2009.12.27 15:52
거창한 문구 좀 생각해서 천천히 신청 할려다가 옆의동료가 5개 신청했다는 소식에 짤릴까봐 서둘러 신청했는데 제가 신청한 박석 문구가 너무 진부 하고...
고치고도 싶고...
그래도 제맘 알아주시겠죠?
당신을 기억합니다 2009.12.28 13:14
그러게요...저두 문구 생각하다가 놓칠뻔 했네요...다행이 연락받고 부랴부랴 신청했는데~~노짱님 묘역의 한부분을 제가 채워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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